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캐나다 국기.svg|width=50]] [[캐나다]] === 캐나다는 [[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|우크라이나계 이민자]] 비율이 높다는 점으로 인해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전쟁]] 동안 영국과 계속 발맞추어 우크라이나를 지원했고, [[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|난민]]을 계속 수용하면서 유리한 입지에 설 가능성이 높다. 전쟁 초기부터 [[보리스 존슨]] 총리를 중심으로 [[쥐스탱 트뤼도]] 총리가 [[러시아]]를 견제하는데 합의를 했고, [[러시아]] 국적 항공기, 선박의 영해, 영공 차단, [[보드카]]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. [[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]]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가 [[영국]], [[미국]]을 상대로 [[우크라이나]] 지원을 독려하기도 했다. 물론 [[캐나다 보수당|보수당]]은 [[앨버타주|앨버타]], [[서스캐처원주|서스캐처원]] 등 [[프레리]]에서 [[몬트리올]], [[토론토]], [[핼리팩스]] 쪽으로 연결되는 송유관과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설치에 대해 반대하거나 미온적인 [[캐나다 자유당|자유당]]을 비판하기는 했었다. 그렇지만 [[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|경제제재]]와 [[영국]]과 같이 협조해서 [[우크라이나군]]에게 중화기를 지원하는 것, [[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|난민]] 대거 수용 및 정착 프로그램 운용, [[캐나다군]]의 [[동유럽]] 지원 파병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.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면 [[앨버타주|앨버타]], [[서스캐처원주|서스캐처원]] 등 [[프레리]]에서 [[몬트리올]], [[토론토]], [[핼리팩스]] 쪽으로 연결되는 송유관과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키스톤 XL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데 반대하는 세력이 약화된다는 것, 캐나다에서 생산된 [[석유]]와 [[천연가스]]를 [[영국]]이나 [[유럽연합|EU]]에 판매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